기타 그리고 음악2012.09.14 22:49



나의 발걸음은 무대를 향합니다.

새하얗게 눈부신 조명은, 나의 눈을 멀게하고 나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가늘게 떨리는 나의 손으로 나의 마음으로

통기타의 선율이 사방에 울려퍼집니다.

하늘도 바람도 별도 숨죽여

나의 연주를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그림같은 공연을 꿈꾸어 봅니다.

꿈은 현실이 되고 현실은 다시 꿈이 되어

나의 한가운데 추억의 이름으로 자리잡습니다.

 

좋은 추억만을 바라보며,

나의 시간들을 채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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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에서 옮겨온 글. 

기타하나의 많은 공연포스터들은 내가 만들었는데,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거.

제일 기타하나스러운 거...?

공연도 이 때 했던 공연이 제일 괜찮았...나?;

하긴 그 후로도 카페테리아 앞에서 했던 건 다 괜찮았구나.

송퐝 회장할 때 했던 공연이나, 바로 지난 정기공연..은 못봤지만,

사람들 말로는 최고로 재미있었다 하고.



[2007.12.29]

Posted by 에일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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