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1 태국 시밀란 리브어보드 다이빙 후기 태국 시밀란에서 처음으로 리브어보드를 해 봤다. 굉장한 경험이었다. 여행한 지역은 이렇게 됐다. 1회 경유하는 비행기를 타고 푸켓으로 간 다음, 미리 예약한 다이빙샵 (Khaolak Scuba Adventures: https://www.khaolakscubaadventures.com/) 에서 픽업을 받아 다이빙샵으로 이동하고 거기에서부터는 온전히 케어를 받아 배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4일간 15회 다이빙을 한 다음, 다시 푸켓의 빠통으로 픽업 차량으로 이동하는 일정이었다. 이후에 한 이틀 정도를 빠통에서 쉬다가 왔다. 다이빙샵 이름이 Khaolak Scuba Adventures. 홈페이지 링크는 위를 참조하자. 다이빙에 픽업 비용까지 다 하면 한화로 90만원 정도 든다고 보면 된다. 리브어보드 치곤 상당.. 2018.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