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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200mm 하나 더

by 에일라거 2013. 5. 9.

Pentax K 200mm f2.5


저 뒤의 산이 마치 거대한 병풍같이 느껴진다. 보이지 않아서 더 커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가까이서 골대랑 단상을 찍었으면 이런 느낌이 안 날 텐데. 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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