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1 콜맨 루미에르 랜턴 리뷰 : 불멍에 취한다 나혼자 산다에서 경수진 편이었나? 거기서 집에서 불멍 때리는 걸 보고 나도 그런 게 하고 싶었다. 일단 인터넷부터 뒤져봤어. 벼라별 게 다 있더라고... 검색 키워드는, 뭐 불멍 이렇게 치면 잘 안나오고, 바이오 에탄올 난로 라고 검색하자. 판매하는 제품들은 경수진이 했던 그런 거는 심지어 만원에서부터 좀 더 좋은거 좀 더 좋은 거 찾다보니까 비싼 건 4~50만원까지도 있었다. 아니 겁나 비싸네 진짜 일단은! "불멍" 뭐 이런 애매한 키워드로 찾지 말고, 저런 걸 사려고 한다면 "바이오 에탄올 난로" 라고 찾자. 그러면 주루룩 나온다. 파는 걸 보면 대체로 공통점은 연료가 바이오 에탄올로 같은 걸 이용한다는 점이고, 두번째로 그 연료가 꽤 비싸다는 점이다. 이게 사실, 비싼지 싼지 감이 잘 안오는게 아래.. 2020.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