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용_온도계1 이케아 판타스트 조리용 온도계 개봉 후기 이케아에 대한 이미지는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팬시한 이미지에 비해 쓸만한 게 그다지 없어서일 거예요 이번 온도계는 좀 달랐습니다. 사실 쓸만한 게 있긴 있죠? 그 4시간 정도 태우는 조그만한 양초라든지, 그리고 또..... 어..어흠 쿠팡에서 사면 조금 더 쌌던가? 그럴거예요. 엇비슷해서 걍 샀습니다. 언박싱 사실 포장 뿐만 아니라 내용물도 심플해요. 몸체와 선으로 연결된 탐침 온도계로 끝! 이런 식으로 선으로 쭉 연결되어 있고, 대략 선 길이는 1m가 조금 넘습니다. 어떻게 쓰나요? 어쩌라는 거지... 내용이 없습니다. 으..음 사실 별로 안 복잡합니다. 사실 이 설명서에서 참조할 건, 타이머가 최대 99분 59초다 온도계는 최대 250도다 이게 전부입니다. 엄청 간단하죠? 타이머와 온도계가 .. 2021.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