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1 양재천 브런치 카페 캐틀앤비 (feat.레이먼킴) 봄의 양재천은 정말 싱그러운 느낌이 드는데, 그거랑 꼭 어울리는 브런치 집이 있었지 뭐예요. 레이먼킴의 레스토랑이라는 카페 캐틀앤비 입니다. ...나만 이제 알았나? 위치 지도에서 보시면 걸어서 가기엔 살짝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접근하기에 특히.. ㅋㅋ 그런데 차량을 가져가면 발렛을 해준다고 하고, 별도 주차비는 없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분위기 사진으로 한번 보시죠! 브런치 카페들이 많잖아요? 뭐 그런 분위기인데 너무 과하다거나 약간 잘난척하는 (?) 느낌 없이, 개인적으로는 깔끔하다는 인상입니다. 이렇게 중간에 피아노도 갖다놓고... 물론 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한가....ㅋㅋㅋ 빵도 별도로 팔고 있어요. 약간 분위기에 비해 값이 비싸지는 않다는 느낌이네요? 대략 5~.. 2021. 5. 14. 이전 1 다음